[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관리의 신’ 스타 7위에 선정됐다.
2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20년전과 오늘, 똑같은 외모로 관리의신’이라 불리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유재석이 7위에 등극했다. 1991년 KBS 공채 1기로 데뷔한 유재석은 친근한 몸매에서 근사한 몸매로 변화했다. 유재석은 김용만을 따라 헬스장에 등록한 것을 계기로 매일 2시간 동안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고.
영화 ‘도가니’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공유는 군시절 병장 진급 기념으로 ‘도가니’책을 선물 받았다. 책을 읽고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고 밝힌 그는 ‘도가니’ 공지영 작가에게 영화화를 제안했다고.
미담도 이어졌다. 전현무는 “과거 연말 시상식에서 앉을 자리를 못 찾았는데 유재석이 불러줬다.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이처럼 유재석은 주변 동료는 물론 팬들까지 살뜰히 챙기는 스타다.
한편 이날 '관리의 신' 스타 9위에 배우 공유, 8위 김성령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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