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립스틱 프린스' 토니안이 20년차 차이가 나는 후배들과 함께 프린스로 분한다.
토니안은 28일 오후 서울 CJ E&M 센터에서 열린 온스타일 새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특별한 출연 이유을 밝혔다.
한리나 PD는 "'립스틱 프린스'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MC로 김희철 씨를 섭외했다. 다른 일곱 프린스도 가장 좋은 케미스트리와 각자의 매력을 나타낼 수 있는 분들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다. 토니안 씨는 전설적인 아이돌이자 '립스틱 프린스'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해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맏형 프린스' H.O.T 출신 토니안은 "CP님과 '20세기 미소년', '매력TV'를 함께 하면서 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 '립스틱 프린스' 기획이 신선하고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섭외 이야기를 듣자마자 2분 40초 만에 '하고 싶다'고 응했다. 즐거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젊고 어린 친구들과 잘 할 수 있을지 우려가 살짝 있었다. 그래도 MC가 김희철이라는 소리를 듣고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후배 분들에게 얹혀가려고 한다. 그래도 형 노릇은 잘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립스틱 프린스'는 꽃미남 메이크업 군단의 설레는 릴레이 메이크업 배틀을 다룬 뷰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희철과 토니안, 블락비 피오, 유권,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셔누, NCT 도영, SF9 로운이 출연하며 12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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