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 인스타그램
김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역배우 김설이 한국 터키 합작 영화 '아일라' 주연으로 발탁돼 촬영을 떠났다.

'응팔' 진주 김설 어머니는 11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일년이 넘도록 진주로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의 설이를 기다려 주신 여러분 설이는 '아일라' 라는 예쁜 이름의 아이로 60년을 거슬러 터키로 떠나요. 60일간의 여정! 여러분으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려요~ 우리 할머니 세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한국에서도 상영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을 적으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설이 인천공항에서 터키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1년 사이 훌쩍 성장한 김설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영화 '아일라'는 한국전쟁 터키 참전용사인 슐레이만과 그가 보살폈던 전쟁고아 아일라(본명 김은자)의 감동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김설은 터키 참전용사를 따라다니는 한국 전쟁고아 아일라 역을 맡았다.

한편 김설은 올해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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