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B1A4 멤버 바로가 제주도의 기억을 털어놨다.
B1A4는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정규앨범 'GOOD TIM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화를 밝혔다.
바로는 "제주도에서 '거짓말이야'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여건상 해외에서 찍지 못 했다. 예쁜 겨울과 자연 느낌을 살렸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전 제주도에 갔을 땐 '응답하라 1994' 촬영 때문에 빨리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 이번에도 흙돼지를 못 먹을까봐 너무 서럽고 아쉬웠다"며 "다행히 비행기 타기 직전에 흙돼지를 먹을 수 있었다"고 기억했다.
진영은 "드라마 '맨도롱 또똣' 촬영차 3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맛집을 소개하는 가이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15개월만의 완전체 신보 'GOOD TIMING'에는 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를 포함한 13곡의 자작곡이 담겼다. 공백기 동안 다섯 멤버가 개인 활동으로 스펙트럼을 넓힌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B1A4가 제2막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B1A4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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