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태런 에저튼의 '킹스맨2'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1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킹스맨2'를 촬영 중인 배우 태런 에저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런 에저튼은 수트를 깔끔하게 차려입고, 안경을 쓴 채 이동 중인 모습. 전작의 에그시가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것에 비해 훨씬 성숙하고 늠름해진 모습이다. 콜린 퍼스를 닮은 듯한 헤어와 의상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앞서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2'의 액션 장면은 환상적이었으며 소화하기 위해 정말 힘들었다. 전작 이상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전편의 주인공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등과 새 얼굴인 줄리안 무어, 채닝 테이텀, 할리 베리 등이 출연한다.
당초 내년 10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4개월 앞당겨진 2017년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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