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콘텐츠영향력지수(CPI)에서 1위에 올랐다.
28일 CJ E&M에 따르면 ‘푸른 바다의 전설’은 2016년 11월3주(11월14일~11월20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순위에서 총 309.1점을 기록하며 1를 차지했다.
전지현, 이민호 주연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다. 첫회 16.4%로 출발해 4회 17.1%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뒤이어 '푸른바다의 전설'과 같은 날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2위에 올랐다. 3위와 4위는 MBC ‘무한도전’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뉴스구독 순위, 직접검색 순위, 버즈 순위를 통합, 지상파 3사와 케이블 방송프로그램의 콘텐츠파워를 측정하는 수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