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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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사라진 승준에게 화가 난 영애다.

2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사라진 승준(이승준 분)에 화가 난 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영애의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오기로 한 승준은 부담감에 못이겨 영애에게 거짓말까지 하며 약속을 어겼다. 이를 알게된 영애는 승준에게 화도 났지만 걱정이 이어졌다.

영애는 잠수 탄 승준에게 "우리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오기 부담스러워서 그러냐"라며 문자를 보냈고 이에 답이 없자 "사장님 마음대로 해라"라며 화를 표현한 문자를 이어 보냈다.

다음날까지 승준의 연락이 없자 영애는 답답해 했지만 "대체 어디서 뭐하고 있는 것이냐"라며 혼잣말을 해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마침내 연락 온 승준은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다. 금방 해결하고 다시 연락할테니 걱정말고 기다려라"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이에 더 걱정스러운 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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