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주결경이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MC 군단은 "왜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나"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인도의 럭키는 "우리 나라에서는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다" 밝히며 웃음을 이끌었다. 럭키는 "드라마 같은 감동을 좋아한다. 리얼리티 같은" 말하며 오디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전했다.

성시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내가 만든것 같아서 더 그럴 것 같다" 말하자 전소미는 "그런 것 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국민 투표로 걸그룹이 만들어진 아이오아이 특성만큼 전소미와 주결경은 "팬들을 만나면 '내가 투표했다' 말한다" 밝히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거기에 '그래서?'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 조언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성시경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가장 유명해진 사람은 누가 있는지 말해보자" 주제를 이끌었다. 미국의 마크는 "트럼프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가장 성공한 사람이다" 말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마크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가장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 밝혀 서바이벌 스타에서 미 대통령까지 차지한 확고한 성공한 사람임을 알렸다. 스위스의 알렉스는 "힐러리와의 대선도 어떻게 보면 서바이벌이다" 말하며 서바이벌에 강한 사람임을 시사했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1등을 차지한 전소미에게 2등이었던 김세정과의 관계를 묻자 전소미는 "처음 만났을때 사이가 좋았다. 방송으로 자꾸만 사이를 벌어지게 해서 나중에는 서먹서먹해졌다. 프로그램 끝나서 세정이 언니가 다가와서 '우리 참 아쉽다. 더 친해 질 수 있었는데' 말했었다. 지금은 친하다" 밝혀 방송에서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김세정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오오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돌이 연애를 하면 안된다. 한국에서는 아이돌이 연애를 할 수 있나" 질문하며 전소미와 주결경을 당혹케했다. 전소미는 "JYP는 3년동안 연애가 금지되었다" 말한 가운데 전소미는 "1년 차인데 지금 소속이 아이오아이다. 이게 나가면 다시 돌아가야 된다" 말해 아이오아이로서의 끝과 다시 시작을 알리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성시경은 주결경에게 "결경씨 어떡해요" 몰아가자 주결경은 "안해요" 단호하게 대답하며 "우리 회사도 3년으로 알고 있다"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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