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문재인 전 대표가 뉴스룸에 출연해 탄핵 가능성을 밝혔다.
11월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헌법재판소를 언급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국정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탄핵 사유는 아주 넘쳐난다. 무겁다"며 "헌법재판소도 감히 다른 결정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관계는 이미 검찰에서 이뤄진 수사 기록을 통해 법관이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많은 범죄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세월호 7시간 이라든지, 뇌물죄 라든지 등이다. 이런 사실들이 특검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밝혀질 것이다. 더욱 탄핵 사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다. 대통령의 퇴진에 전념할 시기다"며 "지금 개헌을 논의하는 것은 정국을 바꾸려는 하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라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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