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관리의 신, 이러니 안 반해?

2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20년 전과 오늘, 똑같은 외모로 관리의신’이라 불리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9위와 8위로 배우 공유와 김성령이 나란히 선정됐다. 공유와 김성령은 10년 전과 똑같은 외모와 몸매를 유지 중인 스타. ‘관리의 신’이라 불리울만 했다. 7위 주인공은 연예인의 연예인 유재석이 올랐다. 유재석은 외모, 자기 관리, 미담까지 완벽한 스타다.

이소라와 이정현이 각각 6, 5위를 차지했다. 영화배우 가수로 완벽 변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끼를 뽐낸 이정현. 관리 비법은 탄수화물과 과식을 피하고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다. 더불어 1일 1팩으로 피부에 수분 보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위로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출연 중인 조진웅이 꼽혔다. 조진웅은 캐릭터마다 변신을 거듭해왔다. 12년 전 영화 ‘우리형’ 출연 당시 124kg까지 이르렀던 조진웅은 캐릭터를 위해 무려 30kg를 찌웠었다. 이후 차기작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으로 관리에 돌입,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도왔다.

3위 주인공은 ‘시그널’에서 조진웅과 호흡을 맞췄던 김혜수였다. 그는 10년과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김혜수는 “20대 때부터 배에 힘주는 게 버릇이 됐다. 때문에 배에 왕자가 새겨질 지경”이라고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한다. 더불어 아무리 피곤해도 이중 세안법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세월 역행하는 특급 미모의 소유자 김희애였다.

마지막으로 영예의 1위. 현재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전지현이 차지했다. 17살 모델로 데뷔한 전지현은 이듬해 배우로 전향했다. 청순한 외모 섹시한 춤실력 등 다양한 매력으로 톱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전지현은 리즈 시절부터 2001년부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잡티 없는 도자기 외모와 한결같은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관리하기 위해 전지현은 주변에서 독하다고 할 정도로 헬스 트레이닝과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평상시 물을 수시로 섭취하며 잠들기 직전에는 반신욕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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