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동호가 고시 2차에 합격했다.
28일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은방울(왕지혜 분)의 남자친구인 윤동준(강동호 분)이 사법고시 1차에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동준이 달려와 시험결과가 발표났다는 말에 은방울은 염려하는 표정을 보였다. 결과를 듣기 전 “떨어졌어? 내년에 또 치면 되지”라고 위로하는 말에 윤동준은 “1차 붙었대”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은방울은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합격 소식에 “그럼 판사 검사 그런 높은 사람되는 거야?”라며 본인보다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동준은 이에 “3차 면접도 붙어야지”라고 아직 들뜨긴 이르다고 진정시켰다.
그러나 이미 신이 난 은방울은 자신의 꿈에 큰 별이 훅하고 떨어졌다며 꼭 합격할 것을 확신했다. 윤동준 역시 이에 “그 꿈 덕분에라도 꼭 최종합격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윤동주는 오랜 시간 옆을 지켜준 은방울에 “고맙다, 2년 전 여기 올 때 까지만 해도 절망적이었는데”라며 “네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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