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키이라 나이틀리가 탈모 사실을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탈모로 가발을 쓰고 다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에 출연할 때마다 머리를 염색했고, 그 결과 머리카락이 점점 빠지게 됐다. 심한 탈모다"라며 "지난 5년간은 가발을 쓰고 다니고 있다. 가발 쓴 머리도 정말 멋지다"고 말했다.

한편 키이라 나이틀리는 1993년 TV영화 '로얄 셀레브레이션'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러브 액츄얼리' '킹 아더' '캐리비안의 해적' '오만과 편견' '라스트 나잇' '비긴 어게인'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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