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별 FM 77.7MHz 진차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아스트로의 진진, 차은우, 문빈이 출연해 '고백'을 주제로 팬들의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모태 솔로라고 밝힌 한 팬은 아스트로에게 "얼마 전 카페에 가서 프라푸치노를 주문했는데, 휘핑크림을 뚜껑이 넘칠 정도로 주더라. 이거 썸이냐"고 물었다. 팬의 사연을 들은 진진은 "저는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고, 이들은 팬의 신청곡인 정기고·소유의 썸을 함께 들었다.

문빈은 팬의 사연을 들으며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 카페에서 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근무할 당시 겨울이라서 프라푸치노를 만든 적은 없었지만 따뜻한 커피는 많이 만들었다. 차은우에게도 커피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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