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친오빠가 "동생은 마녀다"며 "파혼은 패커에게 잘된 일"이라고 폭로했다.
11월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친오빠 모건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모건은 "제임스 패커가 총알을 피했다. 내동생 머라이어는 단 한번도 패커와 사랑에 빠진 적이 없다. 그녀는 그녀 자신만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임스 패커는 결코 뒤로 물러서지 말고 끝까지 싸워 위자료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모건은 머라이어의 사치도 폭로했다. 모건은 "내 동생은 탐욕스런 뱀파이어 같다. 돈을 물처럼 마셔버린다"고 비난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오빠 모건과 사이가 매우 안좋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음악작업을 하며 매니저와 가수 사이로 지냈지만 가족을 챙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건이 머라이어를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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