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웃음과 감동이 함께했다.

29일 방송된 V앱, '비투비 - THE BEAT SEASON4 민혁 형님 생일 대잔치'에서는 생일을 맞은 민혁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지난 주, 생일을 맞은 은광의 생일파티 이후 1주일만에 비투비 멤버들은 민혁의 생일파티를 위해 다시 모였다. 민혁의 생일파티에도 MC를 맡은 현식은 "재미있는 코너를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하며 꿀잼을 약속했다.

이어 멤버들이 등장했고 주인공 민혁이 고깔모자를 쓴 채 등장해 생일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민혁은 "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저만큼이나 여러분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감사인사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의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케이크 컷팅식을 가졌다. 특히 케이크에는 '비투비의 레드맨, 영원히 섹시하자'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생일잡이 시간을 가졌다. 지난주 은광은 생일잡이로 현금 3만원을 선택했고 이에 멤버들은 3만원의 행방을 물었다. 은광은 "지난주에 입었던 바지를 그대로 입었는데 바지 주머니에 그대로 3만원이 있다"라며 돈을 꺼내보여 웃음을 안겼다.

민혁은 여러가지 물건 중에 아령을 선택했고 "일본에 가져가서도 운동 할 것이다"라고 전해'운동돌'다운 면모를 보였다.이에 현식은 "운동을 하면 만수무강한다. 멜로디에게 사랑을 더 많이 줄 수 있어서 고른 것 같다"라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생일맞이 게임도 진행했다. 3위까지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멤버들은 전의를 불태웠고 치열한 접전 끝에 주인공 민혁이 1위, 일훈이 2위, 프니엘이 3위를 차지해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일훈은 기대하며 봉투를 열었고 상품을 확인한 순간 표정이 굳어졌다. 일훈이 선택한 선물은 '은광과 1인 사우나 이용권'이었던 것. 지난 주에 이어 같은 선물을 고르게 된 일훈이었기에 더욱 큰 분노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함께 자리하지 못한 막내 성재와 전화통화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재는 "민혁이형 생일파티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다. 축하한다. 드라마 '도깨비'도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전하며 깨알 드라마 홍보도 나섰다.

마지막으로 친구 민혁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현식의 요청에 은광은 "리더로서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민혁이가 비투비와 함께 하게 된 것은 행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삼행시를 지어달라는 요구에 은광은 "이 세상을 밝혀준, 민혁아 이 가요계를, 혁신적으로 바꿔보자꾸나"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27번째 생일을 맞이한 민혁의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즐거운 생일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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