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스탠 인스타
세바스찬 스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윈터솔져' 세바스찬 스탠이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 방패를 들었다.

11월 2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스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례합니다. 화장실이 어디죠?"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바스찬 스탠은 방패를 들고 걷고 있는 모습. 일반적인 '캡틴'의 방패가 아닌 그의 무쇠팔 디자인과 비슷한 방패다. 이 방패가 '캡틴 아메리카' 후속작에 정식으로 나오는 것인지, 단순한 소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버키의 차기 캡틴 가능성은 외신에 의해 소개된 바 있다. '시빌워' 조 루소-안소니 루소 형제 감독은 "그가 방패를 떨어뜨린 것은 정체성을 내려놨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코믹스에서도 버키가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대신 수행하기도 했다. 실제 원작 코믹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는 '캡틴 아메리카의 죽음' 시리즈에서 총격을 받아 허망하게 숨을 거둔다. 뒤이어 그 유지를 이어받은 버키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죽은 친구를 대신해 캡틴 아메리카가 된다.

한편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막바지에서 버키는 스티브 로저스와 블랙팬서 티찰라의 도움을 얻어 냉동상태에 들어간다. 향후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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