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효명세자의 스승이었다."
29일 방송된 tvN '동네의 사생활‘에서는 추사 코드 :숨겨진 비밀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동네의 사생활’ 패널들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두고 “조선시대의 엄친왕” “최초의 한류스타”라고 표현했다.
역사저서 권기봉 역사작가는 “김정희 선생은 위리안치 유배를 당했다. 집 주변 가시가 많은 나무로 둘러싸인 감옥 같은 곳에서 지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배 이유는 탤런트 박보검과 관련이 있다. 박보검이 연기한 효명세자의 스승이 김정희 선생이었다. 안동 김씨 세력은 효명 세자가 죽자 추사 김정희 선생을 유배 보내 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질병과 음식 때문에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에게 보낸 편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네의 사생활’은 주변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는 스토리를 제공해 주는 스토리 셀러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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