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슬리피와 딘딘이 이상향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박보검 송중기 같은 브로맨스를 꿈꾼다는 슬리피와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슬리피는 딘딘과의 브로맨스를 꿈꾸는 말에 토니안과 김재덕을 언급하자 “옛날 사람에 타이틀도 약하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졸지에 옛날 사람이 된 토니안은 이에 발끈했고 딘딘은 수습에 나서며 “저는 토니안&김재덕 영광스럽죠”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자리에서 일어나 딘단에게 악수를 건네며 “예의를 아네 예의를 알아”라고 흐뭇해했다. 슬리피는 그럼 어떤 브로맨스를 꿈꾸냐는 말에 송중기와 박보검을 언급했다. 토니안은 슬리피의 말에 “그럼 내가 뭐라돼”라고 발끈했지만 딘딘은 솔깃한 듯 “형, 확실히 그게 낫다”라고 역성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은 두 사람에게 “(김재덕과)우린 같이 8년을 살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진짜 부부같더라는 전효성의 말에는 무슨 소리냐며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적어도 5년은 살아보고 브로맨스를 이야기하라고 말해 경험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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