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백아연과 JB가 듀엣 소감을 전했다.
JB는 29일 오후 11시 5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백아연과 갓세븐 JB의 듀엣곡 ‘그냥 한번(Just because)’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에서 “아연 씨 같은 경우는 듀엣이 처음이 아니지 않나”고 물었다.
이에 백아연은 “준케이 오빠와 ‘가지마’도 불렀고 방송에서 프로젝트도 여러 번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해줘서 곡이 더 사랑스럽게 포장이 된 것 같다”며 “남녀의 마음을 잘 드러내게 됐고, 들으시는 분들이 성별에 치중되지 않게 잘 표현된 것 같다”고 흡족해 했다.
이에 JB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녹음할 땐 몰랐다. 사실 따로 녹음하지 않았나. 녹음할 땐 내 부분만 잘 해야지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JB는 백아연이 자신의 녹음 현장을 지켜봤다고 말하며 “(백아연이) 딴 짓을 하면서도 귀가 열려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부담스러웠다. 잘 해야 하니까 긴장도 했다. 사실 처음 녹음할 때 긴장을 많이 해서 못 불렀다”고 말했고, “녹음할 때 갔어야 하는데 너무 바빠서 못 갔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백아연은 “바빠서 감사하다”며 “지켜보고 있었으면 정말 못 불렀을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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