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29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영애씨15'에서는 이별을 고한 영애(김현숙 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승준(이승준 분)의 노력이 그려졌다. 헤어지자 말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집으로 돌아간 영애. 그런 영애를 만나기 위해 승준은 영애의 집을 찾았지만 차마 벨을 누를 용기가 나지 않는다.

창문을 향해 돌을 던졌지만 나온 건 영애의 엄마. 이에 깜짝 놀란 승준은 벽 뒤로 숨었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승준은 "영자 씨 얼른 만나서 풀어야 하는데"라며 조급해 했다. 다음 날 아침 출근하던 영애는 바닥에 붙여진 화살표를 따라 갔고 그 끝에 승준이 꽃을 들고 서있었다.

승준은 "내가 잘못했다. 한 번만 용서해달라"라며 애교스럽게 사과 했지만 영애의 마음은 돌려지지 않았다. 이에 승준은 얼굴에 리본을 달고 "정말 잘못했다. 용서해달라"라며 애교를 부렸지만 영애의 표정은 더욱 굳어진 채 승준을 두고 길을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