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나탈리 포트만이 할리우드 성차별을 지적했다.
영화 '재키'의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미국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리우드는 성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나탈리 포트만은 "사람들이 '블랙 스완' 이후 무슨 중요한 배역을 연기했냐고 물어보지만 답할 수 없었다"며 "50년 전과 비교해 할리우드의 성 다양성은 심각하게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는 성차별적인 대사를 하더라도 여성의 역할이 중요했다. 하지만 현재 영화들은 모두 백인 남성들 위주다"고 지적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故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퍼스트 레이디인 재클린 케네디 역을 연기한 영화 '재키'를 통해 두번째 오스카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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