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호동이 꿋꿋하게 한국어 인터뷰를 이어갔다.
30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인터뷰를 이어가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소통러 강호동은 횡단보도를 건너며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일본인 관광객이었던 해당 여성은 일본어로 대답을 했다. 강호동은 당황해하며 “일본 분 이세요?”라고 한글로 물었다.
먼저 선 질문을 해놓고야 강호동은 “한국말 할 줄 아세요?”라고 확인에 들어갔다. 그러나 일본어로 대답하는 관광객에 강호동과 이경규는 “바이바이”라며 급하게 인터뷰를 종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도 한복을 입은 외국인을 발견하자 강호동은 당당하게 다가섰다. 외래어와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규칙을 세워놓은 상황이었지만 강호동은 말을 걸었다. 영어와 일본어만 가능하다는 외국인의 말에도 강호동은 “어.디.서.왔.어.요?”라며 속도를 느리게 할 뿐 꿋꿋하게 한국어로 질문을 던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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