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아빠들은 다음주를 잘 버틸 수 있을까.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 다음주 예고에서는 아들 동현이와 등산을 떠나는 김구라 부자와 둘째 라엘이만 편애하는 주영훈으로 인해 화가 난 첫째 아라의 이야기, 짐 정리를 하며 부인과 말다툼을 하는 이한위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김구라 부자는 개그맨 박휘순, 김경진과 함께 등산을 떠났다. 동현이 건강을 위해 지옥 산행을 떠난 것. 정상을 눈 앞에 두고 지친 동현이의 모습이 비춰졌다. 과연 이들이 정상을 정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영훈 가족은 위기를 맞았다. 지난 30일 방송에서 둘째 라엘이만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던 주영훈이었다. 아빠의 관심을 원하는 첫째 아라가 결국 뿔이 났고, 엄마 이윤미를 찾아가 아빠를 원망하며 눈물을 보였다. 아라의 행동에 주영훈은 당황스러워 했다.

19살의 나이 차에도 알콩달콩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이한위 부부가 말싸움을 시작했다. 이한위는 방 구석에 놓아둔 벨트 뭉치를 들고 나왔고, 이를 본 아내는 "곰팡이 아니야? 버려야할 것 같은데"라며 처분하기를 원했다. 이에 이한위는 "뭘 버리냐"며 벨트 정리를 시작해 벨트로 인한 두 사람의 갈등이 예고됐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