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폴 워커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났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인기를 끈 배우 폴 워커는 지난 2013년 11월 30일(현지시간) 전직 카레이서 출신인 로저 로다스가 운전한 포르쉐 카레라 GT에 탑승했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당시 그의 나이 40세.

또 당시 폴 워커는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촬영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팬들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폴 워커 3주기를 맞아 '분노의 질주' 동료들도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빈 디젤은 SNS 프로필을 그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교체했으며, 타이리스 깁슨은 "3년 전 우리는 천사를 잃었다.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 내 형제가 그립다"고 애도했다.

조나단 브류스터도 "항상 폴 워커가 그립다. 언제까지나 그를 사랑할 것이다"고, 루다 크리스는 "그는 떠났지만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고 폴 워커를 추억했다.

한편 폴 워커는 13세에 아역 연기자로 데뷔, 총 5편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주인공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맡아 전 세계 액션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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