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별난가족' 두 주연배우 신지훈 이시아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결론났다.

1일 KBS 1TV 저녁 일일극 '별난가족'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예 신지훈 이시아의 열애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신지훈 이시아 소속사 측은 즉각 열애설을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이시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친한 동료일 뿐 교제중인 사이가 전혀 아니다"며 "신지훈 이시아 두 사람은 드라마 주인공이었다. 회차가 150회차 정도 됐기 때문에 워낙 친해서 이런 열애설이 난 것 같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시아 본인 역시 열애설을 접하고 '이상하네. 전혀 그럴 게 없었는데'라며 당황해하더라"고 이시아의 반응에 대해 전했다.

신지훈 소속사 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왜 갑자기 이런 열애설이 났는지 모르겠다. 상대배우 측에도 확인해보고, 신지훈 본인에게 두 번이나 확인했는데 열애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해프닝이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히려 신지훈은 김진우 길은혜 등 다른 배우들과 더 친하다. 이시아와 단 둘이 만난 적도 없다"고 덧붙이기도.

한편 '별난 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가진 별난 두 여자의 서울 입성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달 25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생애 첫 열애설 해프닝을 겪은 신지훈 이시아는 현재 '별난 가족'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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