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립스틱 프린스’가 베일을 벗었다.

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꽃미남 아이돌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모습을 담는 여심 저격 뷰티 버라이어티다.

첫회 ‘립스틱 프린스’를 찾은 ‘그녀’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햇병아리 강사로 변신해 큰 사랑을 받은 박하선. 립스틱 프린스들은 박하선과 친근해 지기 위해 노래, 춤 등 매력을 선보이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프린스들은 메이크업 강습을 받은 뒤 베이스, 아이브로우, 아이라인 등 박하선의 주문에 따라 메이크업에 임했다.

NCT 도영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나섰다. 메이크업 경험이 적은 도영은 박하선의 얼굴에 파운데이션 붓을 가져가는 것도 주저했다. 그러나 이내 곧 적응, 성실히 베이스 메이크업에 집중했다. 박하선은 “잘한다 터치감이 좋다. 에이스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주자로 아이브로우 메이크 업을 위해 블락비 유권이 나섰다. 유권은 “(앞머리를) 올리겠습니다”라고 다정하게 말한 뒤 메이크업에 집중했다. 두 사람 거리가 가까워지자 유권은 숨을 참고 메이크업을 했다. 박하선은 그 모습을 본 후 웃은 뒤 “숨을 안 쉬는 게 느껴졌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후 블락비 피오, 토이안, 비투비 서은광 등이 차례로 나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프린스들은 경험이 적은데다, 가까워진 박하선에 얼굴에 숨을 참는 등 긴장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에 집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박하선은 “괜찮다. 잘하고 있다”고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메이크업이 완성된 후 박하선은 "열심히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에 심쿵했다"며 "토니가 가장 섹시해 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의 프린스로는 비투비 은광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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