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알리가 신곡 ‘또 생각이 나서’란 곡을 함께 작업한 임창정에 대해 찰리 채플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출연해 임창정을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이번 신곡 ‘또 생각이 나서’는 어떤 곡이냐”고 물었다.
이에 알리는“원래 방송 안하려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입을 열면서 “설거지하다가 옛사람이 갑자기 떠올라서 울컥할 때 마음이 담긴 발라드 노래다“며 곡에 대한 부연 설명을 전한 것.
이어 “임창정 선배님이 써주셨다”며 함께 작업한 임창정을 언급하면서 “임창정 선배님 생각하면 찰리채플린 생각난다, 웃픈 연기를 너무 좋아한다”며 그를 칭찬했고, 이에 컬투는 “오히려 옆에 있는 박상민씨가 더 찰리채플린이 생각나지 않냐”며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재치있게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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