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효연은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 'DANSTAGRAM #효연 #솔로데뷔 #Mystery' 방송에서 첫 솔로곡 '미스테리' 공개를 앞두고 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효연은 "(촬영장에) 가는 길이 설레고 긴장됐다. 8명이 찍었던 그 많은 분량을 어떻게 채우지 고민했다. 촬영장에 도착하니 멋진 세트에 많은 스태프분들이 저를 위해 기다리고 계시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효연은 "그래서 마음을 다잡았다. 여기서 나의 매력 발산을 다해야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었던 건 너무 추웠다. 감독님이 멋있게 나오라고 야외씬을 잡아주셨더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효연은 오늘 밤 자정 공개되는 음원을 소개하며 "여러분 조금만 늦게 자라. 11시부터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지만 오늘은 한 시간 늦게 자서 효연의 첫 솔로곡 미스테리를 듣고 자면서 꿈을 꾸는 건 어떻냐. 참 좋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엉뚱하고 독특한 효연의 화법이 재미를 더했다.
효연의 첫 솔로곡 '미스터리(Mystery)'는 효연의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라틴 풍 팝 댄스 곡이다. 오는 2일 자정 SM 'STATION'을 통해 공개된다.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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