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개봉을 앞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주연 배우 변요한이 영화 공약을 걸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배우 변요한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선영은 “배우들과 같이 있는 시간보다 유독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더라”며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변요한은 “다른 작품에선 그렇지 않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을 연구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면서 “서진이랑은 계속 달콤하게 잘 지냈는데 김윤석 선배님과는 같이 있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것. 그 이유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지만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그게 내 숙제라고 생각했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홍지영 감독과 변요한에게 “몇 만을 예상하냐”고 묻자, 두 사람은 “500만 정도 예상하지만 더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은 영화다”면서 영화 홍보에 나섰고, 특히 변요한은 “관객수는 중요하지 않지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옆 사람에게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열면서 “혹시 500만이 넘으면 다시 씨네타운에 나와서 박선영 DJ님과 진행을 하고 노래도 부르겠다”며 깨알 홍보까지 잊지 않아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윤석 변요한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다가오는 12월 14일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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