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 커플이 약혼 이어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12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이 첫 아이를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전날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12회 UNICEF Snowflake Ball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한 측근은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의 배에 손을 얹고 계속 어루만지면서 마치 예비 아빠의 태도를 보였다. 배를 쓰다듬는 모습에 케이티 페리 역시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외신은 두 사람이 첫 아이를 임신한 커플처럼 보였고, 무척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측근은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아이가 없다"고 임신을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톱모델 미란다 커와 2013년 이혼한 올랜도 블룸은 지난 5월 케이티 페리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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