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지난주 세 팀의 탈락자가 나온 가운데 준결승전이 치뤄졌다.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4의 준결승전이 진행됐다. MC김성주는 “오늘밤 물러설 수 없는 이 길 끝에 단 네 명의 승부사만 남았다”며 준결승전의 막이 올랐음을 밝혔다.
TOP4가 차레대로 소개되자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지난주 탈락한 참가자들이 합숙소를 떠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MC김성주는 "살아남은 2명만 결승 무대에 오를 수 있다. 하지만 슈퍼세이브 사용 여부에 따라서 마지막 결승전에 세 명이 올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준결승전 미션의 주제는 바로 국민가수 김건모의 명곡 재조명이다. 김영곤과 박혜원은 각각 ‘다 당신 덕분이라오’와 ‘미안해요’를 선곡했고, 이지은은 ‘Singer', 조민욱은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했다. TOP4가 이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 2016’는 심사위원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사전 투표 5%를 기준으로 탈락자를 선정한다. 과연 어느 팀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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