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2배속 댄스와 신곡 '미스테리' 미리보기 무대를 준비했다.
효연은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 'DANSTAGRAM #효연 #솔로데뷔 #Mystery' 방송에서 소녀시대 '미스터 택시'와 '훗'의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힛 더 스테이지'에서 호흡을 맞췄던 댄서팀과 신곡 '미스테리' 무대도 공개했다.
이날 효연은 "많은 아이돌이 2배속 댄스를 추는 걸 봤다. 어떻게 춤을 추지 신기했다. 저도 몸을 풀기 전에 2배속 댄스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효연이 도전한 곡은 소녀시대의 '미스터 택시'와 '훗'이었다.
효연은 "'미스터 택시' 2배속 댄스를 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3~4분 계셨다. '훗'은 보고 싶다는 분들이 한 분 계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격정적인 무대를 마친 효연은 "진짜 빠르다. 현기증 올 뻔 했다"며 2배속 댄스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최초로 선보이는 신곡 '미스테리' 무대도 이어졌다. 효연과 많은 무대를 꾸몄던 댄스팀이 깜짝 등장했다. 라틴풍의 강렬한 노래에 효연의 랩까지 더해져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완성됐다. 무대를 마친 효연은 "처음 보여드리는 무대라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어떻게 보셨냐. 멋있었는지 (궁금하다)"며 팬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효연의 첫 솔로곡 '미스터리(Mystery)'는 효연의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라틴 풍 팝 댄스 곡이다. 오는 2일 자정 SM 'STATION'을 통해 공개된다.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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