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은광이 노래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V앱, 비투비-THE BEAT SEASON4 서은광의 노래 교실'에서는 노래 선생님으로 변신한 은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피아노를 치며 등장한 은광은 "오늘은 여러분의 선생님이 될 예정이다. 혼자 하니 확실히 기분이 색다르긴 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인사에 이어 본격적인 노래수업에 나섰다. 은광은 "밥 먹다가 혀를 제대로 깨물었다. 중간중간 발음이 이상할 수 있는데 이해 부탁드린다"라며 양해의 말을 구했다.
은광은 "원래 꿈이 보컬 트레이너였다. 준비를 안하다가 여러분들 앞에서 하려니 기분이 묘하다.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저는 노래에 추상적으로 다가간다. 다 필요없고 듣는 이에게 감동을 전해준다면 그것이 잘 부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정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발성을 보여드릴 순 있지만 화면을 통해 이렇게 여러분께 노래를 가르쳐드리기는 조금 힘들다"라며 시범에 나서기도 했다. 혼자 진행하는 방송이 어색한지 유독 쑥스러워하는 은광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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