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현숙이 사진을 게재했다.

1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개그우먼 출신의 연기자 김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현숙은 지난 2007년부터 tvN ‘막돼먹은 영애씨1’ 출연을 시작으로 현재 방송중인 시즌15까지 쭉 주인공 ‘영애’를 연기해왔다. 이름은 우아한 여배우 이영애의 이름과 똑같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성격을 가진 ‘영애’는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말 그대로 ‘막돼먹은’ 영애씨의 모습과 달리 이날 김현숙이 게재한 사진에는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잔을 손에 쥔 김현숙은 그리 밝지 않은 조명 아래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김현숙의 사진에 “언니, 현숙 언니보다 영애 언니가 입에 착착 붙는”이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현숙은 드라마와 방송은 물론이고 뮤지컬 무대에도 올라왔다.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