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혜리가 공현주의 뺑소니를 덮었다.
1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한채린(공현주 분)의 뺑소니 사고를 덮는 나영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숙은 놀라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한채린의 모습에 “아무도 본 사람 없는 거 확실하니?”라고 물었다. 한채린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그 사람 죽진 않겠죠? 만약에 죽였으면 나 어떻게 해요”라고 불안해했다.
나영숙은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며 다독이며 우선 쉬라고 방을 떠나려고 했다. 기댈 곳 없는 한채린은 이에 “도와줄 거죠?”라고 물었고, 나영숙은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혹시라도 자수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 거야?”라고 확인했다.
치를 떨며 “싫어, 싫다구요”라는 한채린의 태도에 나영숙은 “그럼 정신 똑바로 차려”라고 당부하며 “넌 오늘밤 아무 일 없었어, 사고 자체를 싹 지워버려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라고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채린을 재우고 나온 나영숙은 본인이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고 스스로 다그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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