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차오루의 엉뚱 발랄한 성격이 센 언니 서인영과 이지혜의 천적임을 알렸다.
1일 방송된 JTBC'잘 먹겠습니다'에서 가상 부인 특집으로 서인영, 차오루, 윤정수, 오나미가 출연한 가운데 차오루의 엉뚱함이 서인영과 이지혜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자신의 인생메뉴로 특색 물고기와 토마토 볶음 요리를 소개했다.
차오루는 "이 음식을 먹고 향수병을 고쳤다" 밝히며 현지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먹을 수 있음을 전했다. 차오루의 소개에 이지혜는 "잉어찜 같은건가"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차오루는 자신이 소개한 요리가 나오자 "가상 부부가 끝날 때 조세호가 내가 사준 밥이 먹고 싶다고 했다. 이 음식을 함께 먹고 싶었다" 말하며 가상 부부 시절 함께 였던 조세호에 대한 좋은 감정을 전해 조세호를 부끄럽게 했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 차오루를 따뜻한 눈길로 쳐다보던 서인영은 "차오루가 너무 귀엽다" 말하며 차오루의 리액션을 하나하나 받아 주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차오루씨와 나이차 얼마 안난다" 말하자 차오루는 "88년 생이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 말해 서인영을 당혹케했다.
84년 생인 서인영은 당황해 하면서도 "어쩐지 어려 보이지는 않았다"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이후에도 계속 차오루의 페이스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며 "옆에 있으니 기가 빠진다" 말해 차오루가 서인영의 천적임을 알렸다.
이어 차오루는 자신이 소개한 요리 중 토마토 볶음 요리를 보며 "어릴 때 엄마가 해준 음식을 안 먹었다. 지금은 토마토 볶음을 먹으면 엄마가 생각난다. 엄마가 생각나면 토마토 볶음 요리가 생각난다" 말하며 고향에 있는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그럼 음식 먹고 그리워서 울겠다" 위로 하는 듯 말하자 차오루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 응수해 이지혜를 당혹케했다. 차오루의 단호한 말에 서인영은 "언니 얘 무서워" 말하며 차오루의 엉뚱한 대범함이 오히려 센 언니들 이지혜, 서인영을 두렵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이렇게 되면 걸그룹 서열이 1위가 차오루, 2위가 서인영, 3위가 이지혜로 서열이 바뀌었다" 말하며 차오루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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