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의 재결합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
12월 2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의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프렌즈'는 팬들은 물론 나에게도 선물같은 드라마였다. 사람들이 '프렌즈'의 재결합을 원하지만, 나를 포함해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매트 르 블랑, 매튜 페리, 데이비드 쉼머 모두 재결합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프렌즈'를 다시 보길 원하는 것은 일종의 향수병 같다. 당시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SNS가 없었고, 모두 카페에서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그런 향수를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미드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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