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2016년도 할리우드는 슈퍼 히어로가 지배했다. 마블과 DC는 각자의 슈퍼히어로들을 앞세워 스크린 점령에 나섰다.
'배트맨 v 슈퍼맨'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엑스맨 아포칼립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닥터 스트레인지', '데드풀' 등 수많은 히어로 영화가 올해도 개봉했다.
12월 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히로익 할리우드는 올해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영화 속 슈퍼히어로 10인을 소개했다.
1위는 '배트맨 v 슈퍼맨'의 배트맨이다. 벤 애플렉이 연기한 이 캐릭터는 만화 속 배트맨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외모부터 성격까지 완벽했다.
2위는 '데드풀'이 차지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한 데드풀은 입담좋은 사랑스러운 용병으로 전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그의 유머를 듣고 있으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3위는 '닥터 스트레인지'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했으며, 완벽한 싱크로율로 호감을 이끌었다. 마법을 쓰는 슈퍼히어로란 점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4위는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먼 , 5위 '원더우먼' 갤 가돗, 6위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7위 '할리퀸' 마고 로비, 8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9위 '매그니토' 마이클 패스벤더, 10위 '데드샷' 윌스미스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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