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이영은이 박하나 할머니에게 따귀 세례를 받았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김빛나(박하나 분)의 할머니 최여사(백수련 분)에게 따귀를 맞는 극적인 상황이 펼쳐졌다.
앞서 김빛나는 오은수에게 화장실에서 양동이로 물세례를 퍼붓고, 평소 왕따시키던 학생의 휴대폰을 빼앗아 변기에 넣는 등 극심한 악행을 저질렀다. 끝까지 좋은 말로 김빛나를 훈육하려던 오은수에게 김빛나는 더욱 반항했고, 그날 김빛나는 체벌을 받은 듯한 퉁퉁 부어 오른 손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병원으로 실려간 김빛나는 '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고, 병원장인 김빛나의 아버지 김재우(박찬환 분)는 "피아니스트가 되기는 어렵겠다"며 진단했다. 이에 김빛나보다 더 분노한 김빛나의 할머니는 화를 삼켰다.
다음 날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던 오은수는 예고 없이 교실로 찾아온 김빛나의 할머니 최여사를 마주했고, 최여사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인 오은수의 뺨을 후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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