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MAMA'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은 2일 오후 1시 생중계된 Mnet '2016 MAMA' 아티스트 웰컴미팅에서 "2년 연속 참가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해 본 경험이 별로 없다는 세븐틴은 함께 오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해 "어떤 아티스트라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대되는 'MAMA' 무대로는 위즈칼리파를 꼽았다. 세븐틴은 "워낙 월드스타시니까 한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고 가장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세븐틴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에 대해서는 "많은 의미가 있는 해였다. 신인상도 받았고 음악 방송 1위도 했고, 공연도 많이 했다. 무엇보다 캐럿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5일 '붐붐'으로 컴백하게 된다.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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