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에이즈 투병 중인 찰리 쉰이 거의 완치 단계라고 직접 밝혔다.
12월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찰리 쉰이 자신의 HIV 바이러스가 새 임상실험 결과로 완전히 억압돼다며,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찰리 쉰은 지난해 11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찰리 쉰은 "올해 초 새 치료를 받고 있다. 효과가 매우 뛰어나 완치 단계다. 오늘날의 의학 발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찰리 쉰은 "미래에 에이즈가 치료될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고 있다. 꼭 극복할 것이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찰리 쉰은 에이즈 고백 이후 10여 명의 여성들에게 이를 옮겼다며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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