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듀엣가요제’ 화요비가 치열한 경쟁 끝에 파트너에게 선택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새로 등장한 가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를 듀엣 파트너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필호는 “저는 화요비님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순간 봉구가 등장했고, 화요비는 봉구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 봉구는 이필호에게 “저 아시냐”고 물었고, 이필호는 “안다”고 답하며 즉석에서 봉구의 노래까지 불렀다.

여기에 스피카 김보아까지 가세했다. 이미 두 사람이나 와 있는 모습을 본 김보아는 마음을 결정을 했는지 궁금해했고, 이필호는 “결정 할 만하면 오시고, 결정 할 만하면 오셨다”고 말해 화요비를 당황스럽게 했다.

여기에 봉구는 “다 맞춰드리겠다”고 깨알 어필했고, 이를 들은 화요비는 “정말 그렇게 다 맞출 거냐. 나는 그렇게 맞출 생각은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화요비는 적극 “나랑 너무 잘 맞는다”, “16년 차다”, “도와 달라”, “경찰이 하는 일이 어렵고 급한 사람 도와주는 거 아니냐”는 등 끊임없이 적극 어필했고, 결국 이필호는 화요비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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