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브라이언이 거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상냥하고 착한 거미의 인성에 호감을 품은 브라이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브라이언은 이날 방송에서 거미의 평소 인품이 착하고 상냥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2년 전 거미와 조인 콘서트를 했다는 브라이언은 당시 조정석과의 연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연애가 보도된 상태였지만 텔레비전을 보지 않아 이를 모르고 있었다는 것. 브라이언은 이야기를 하며 잘 웃어주는 거미에게 호감이 갔다며, 특히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심지어 크리스마스에 거미가 미키마우스 모양 모자를 선물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마음이 이어지던 중 브라이언은 공연 당일 거미와 조정석의 열애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착각하는 남자라고 주변에서 놀리자 브라이언은 거듭 크리스마스 선물을 근거로 주장하며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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