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손태진과 박요셉이 일대일 승부를 겨뤘다.
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에서는 베이스 참가자인 손태진과 박요셉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최강베이스들의 대결을 모두가 기대했다. 두 사람은 김동률의 ‘그 노래’를 선택했다. 손태진은 “일대일 대결이지만, 상대방보다는 다른 팀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16개 팀 중에서 제일 잘하고 싶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명성에 걸맞게 훌륭한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나서도 무대에는 여운이 남았다. 김문정은 “우리가 예심을 잘 한 것 같다. 두 사람 다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를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다” 윤상은 “김동률이 방송을 보고 있으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며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윤종신 또한 “김동률이 보면 감동받아서 울 것이다”고 첨언했다.
심사위원들뿐만 아니라 참가자들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심사위원들 6명 모두 손태진을 선택했다. 이로써 손태진이 박요셉을 꺾고 다음 미션으로 진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