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수목극 정상을 지켰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6회는 전국기준 18.9%를 기록했다. 이는 11월 30일 방송된 5회의 16.8%보다 2.1%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
이날 방송에서는 인어 심청(전지현 분)이 소중한 가족의 존재를 깨달았다. 허준재(이민호 분)는 스키장에서 심청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해 설렘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는 5.5%를 기록, 지난 달 30일 방송의 5.2%보다 0.3%P 상승했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직전 방송분보다 0.2%P 상승한 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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