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엘르 패닝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아역 배우로도 활약 중인 엘르 패닝은 최근 C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도 트위터는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르 패닝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페이스북 아이디를 못 만들게 했다. 때문에 페이스북 계정이 없다"며 "공식 인스타그램만 운영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 역시 할 생각이 없다. 트위터에서는 너무 많은 논쟁과 싸움이 일어난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언니의 어릴 적 모습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엘르패닝은 이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연 케이트 블란쳇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언니 못지 않은 천부적인 연기력과 스타성을 지닌 엘르패닝은 스크린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계 잇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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