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태연이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여자가수상을 수상했다.

태연은 2일 오후 홍콩 AWE에서 열린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여자 가수상을 수상했다. 후보로는 백아연, 에일리, 이하이, 정은지, 태연이 올랐다.

태연은 "여러분들이 제 목소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사랑해주신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태연은 2015년에 이어 MAMA 여자가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Mnet을 통해 생중계되는 '2016 MAMA' 본 시상식에는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이적이 출연하며,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R&B 신성 갈란트 등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오직 'MAMA'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참신한 무대로 2016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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