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슬옹이 즉석 팬미팅을 가졌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즉석 팬미팅을 가지게 되는 가수 임슬옹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봉선은 임슬옹의 정체가 공개되자 판정단에 자리한 비니가 그의 팬이라고 알렸다. 신봉선의 대리고백에 비니는 “(임슬옹 데뷔 때부터)음원이 MP3에 다 있다”며 열혈 팬이라는 점을 밝혔다.
비니를 무대로 내려 보내라는 김구라의 요구에 임슬옹 역시 이를 환영했다. 비니는 전력질주를 해 청중석을 가로질러 임슬옹이 있는 무대까지 단순에 달려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저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임슬옹의 품에 폭 안기는 비니의 모습은 영락없는 소녀팬이었다. 임슬옹 역시 뜻밖의 장소에서 가진 팬과의 즉석 팬미팅에 기뻐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얼떨떨해하는 비니의 모습에 임슬옹은 “다음 달 공연에 꼭 초대할게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니는 눈 앞에 임슬옹이 믿기지 않는지 정신없어 하는 순박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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