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마마무가 ‘3분 걸프렌즈’에서 화끈하게 망가졌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SNL코리아9' ‘3분 걸프렌드’ 코너에서 마마무는 꿀성대부터 할리퀸까지 다채롭게 변신했다.
이날 유세윤은 ‘3분 걸프렌즈’ 세트를 주문했다. 유세윤은 “날 돋보이게 해줄 여자가 필요하다”며 3분 여친을 소환했다.
솔라가 등장해 유세윤에게 선물을 전한 후 커플 모임에 함께 가자고 말했다. 솔라는 친구 모임에 나서 “세윤 오빠 여자친구”라고 말해 유세윤을 미소 짓게 했다. 세윤을 위해 카드를 선뜻 건네기도 했다.
그러나 단점도 있었다. 세윤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사진을 수십장 찍는 것은 물론, 외모를 몰아주기 위해 엽기적인 표정을 지어 유세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유세윤을 있어 보이게 만들기 위해 거지로도 변신했다.
휘인은 ‘꿀성대’ 여친으로 등장했다. 휘인은 생일을 맞은 세윤을 위해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줬다. 문제는 끝을 모른다는 점. 휘인은 끝없이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문별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로 등장했다. 문별은 세윤을 위해 손편지를 준비했다. 그는 “한자 한자 적다보면 오빠를 향한 마음이 켜진다”라고 기대감을 키우더니 ‘뭐행?’이라고 적어 세윤을 당황케 했다. 화사는 ‘할리퀸’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는 외모는 할리퀸이지만 “아닌데예 로버트 할린데예”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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