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김형규의 아들 김민재 군이 깜짝 등장했다.

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의 아들 김민재 군이 등장해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김형규는 뜬금없이 등장한 아들을 소개하며 “이빨 닦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제 아들을 불렀다"고 애정어린 말투로 소개했다. 김민재 군은 “초등학교 3학년 김민재입니다"라고 깜찍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형규는 “충치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며 느닷없이 민재 군의 트럼펫 연주를 소개했다. 민재 군은 열심히 트럼펫을 불었다.

이어 김형규는 아들에게 “민재 양치질 잘해? 냄새날 때 있더라?”라고 추궁했다. 민재 군은 “나 그냥 자, 자, 잘 닦는데?” 라고 대답하며 극구 부인했다. 이어 ‘회전법' 양치질 시범을 보였다. 한편 “치과 안 무섭다"고 외운 말투로 대답해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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